종목선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명품투자학을 읽고 나서 정영완 상무는 현재 삼성증권 FN고객사업부를 맡고 계시고, 이 책은 최근 입사한 투자상담센터 (일명, Financial Consulting Center) 에서 입사 전에 읽고 오라고 했던 세 권 중 제일 만만한 첫 번째 책이다. Prologue 저자가 세 명인데, 세 명이 각자 쓰신 내용을 이어 붙이신 느낌이 아주 강하게 난다. 첫번째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재무설계와 자산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고, 두번째로는 투자상품의 종류를 설명해 주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주식시장을 설명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성과에 대한 분석을 행동재무학을 근거로 설명해 주고 있다. 첫번째와 두번째의 주제에 대해서는 이 책이 쓰여지고 나서 3년 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너무나 많은 곳에서 이야기 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